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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고반발 시니어 드라이버를 구하셔서
보름전에 일본 라쿠텐에서 13,556엔에 구매해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때 관세청 개봉스티커가 붙어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버지 다니시는 연습장 동료분이 본인도 구해달라고해서
동일물품을 라쿠텐에서 20,304엔에 구매해서 배송대행신청했습니다.
오늘 관세사에서 연락와서 관세납부했는데 세관에서 너무 싼것같다고 구매내역서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다네요
저야 문제없느니 바로 홈페이지 캡춰해서 보내줬습니다만...
아직도 그때 여파로 골프용품 통관 시 무작위검사를 더 많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물품명에 GOLD PREMIUM 이 포함되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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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수입하는 업자도 있고 속칭 언더쳐서 가져오는 업자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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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 스카티카메룬 업자 당했는데 그런분들이 언더벨류하는 분들이 있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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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밸류로 한번 사본적 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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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원 때문에 많이 고생할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안해야지 속이 편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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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직원이 물건보고... '오!.. 싸게 샀는데?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자!' 하고 물어본거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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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설득력 있는데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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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부터 골프용품에 대한 단속이 심해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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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즈음부터 단속이 엄청 심해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