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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음속에 내가 짝퉁이라고 느끼는게 가장 큰 문제 아닐까요
골프란 것이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지만
안될 때 분명히
"짝퉁이라서 이런건가" 싶을텐데요 ㅎㅎ
사실상 골프채를 선택함에 있어서 감성을 무시할 순 없다고 봅니다.
그 값 비싼 퍼터들도 사실은 공 굴리는 일만 하잖아요
그래도 다들 30만원-50만원씩 주고 사곤 하죠.
이미 마음속에 짝퉁이라고 자리 잡은 순간
그 채의 가치는 글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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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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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채탓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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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거 사도 똑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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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쓰면 원효대사 해골물 ㅎㅎ 알고쓰면 찝찝해서 안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