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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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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황당하기도 하고 돈도 좀 아깝고 그랬는데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해서 그래도 나름 즐겁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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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놓은 스크린치고오신 느낌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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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근데 신기한게 눈에 뵈는게 없으니 잘치려고 몸에 힘 빡 주고 치는게 없어서 그런가 드라이버가 하나밖에 안죽었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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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4번홀인가에서 정리하고 홀아웃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디로 쳐야할지도 모르겠고.. 뒤에서 옆에서 볼이 날아올까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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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지방은 16번홀까지 그럴 수도 있군요 ㄷㄷ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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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맞을까봐 “우리 아직 있어요~” “이제 치시면 됩니다~” 뒤팀에 두세번 알려줬어요. 겪어보니 영화 <미스트>가 현실이라면 정말 공포스럽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