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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에 좋은 후배들하고 다녀왔네요.
근데 사진을 하나도 안 찍고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제게 자괴감을 안겨준 360CC 였는데
예전과 다르게 크게 어렵지 않다고 느꼈네요.
벙커도 많고 그린도 정말 2단 그린..
레귤러 온을 했는데...10미터 이상 굴러서 다시 엣지로...
우드샷이 한 번도 실수를 하지 않아서 드라이버 쪼루나고도
우드로 2온하고...
오늘은 정말 이렇게만 우드 맞으면 골프할 맛 나겠다..
하는 수준이었네요..
더불어 판매하려고 했던 퍼터가 6개 이상 떨어져 주는
바람에..스코어도 나쁘지 않았던 듯 합니다.
다시 퍼터는 좀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더불어 동반자 한 녀석이 오늘 부장 진급 했다고
점심 얻어 먹고 즐겁게 놀다 왔네요.
근데 사진을 하나도 안 찍고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제게 자괴감을 안겨준 360CC 였는데
예전과 다르게 크게 어렵지 않다고 느꼈네요.
벙커도 많고 그린도 정말 2단 그린..
레귤러 온을 했는데...10미터 이상 굴러서 다시 엣지로...
우드샷이 한 번도 실수를 하지 않아서 드라이버 쪼루나고도
우드로 2온하고...
오늘은 정말 이렇게만 우드 맞으면 골프할 맛 나겠다..
하는 수준이었네요..
더불어 판매하려고 했던 퍼터가 6개 이상 떨어져 주는
바람에..스코어도 나쁘지 않았던 듯 합니다.
다시 퍼터는 좀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더불어 동반자 한 녀석이 오늘 부장 진급 했다고
점심 얻어 먹고 즐겁게 놀다 왔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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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다 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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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조금 더 있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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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 다녀 오셨네요. 저는 내일 올해 첫 라운드인데 비소식이 있어서 우울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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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니 뭘 해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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