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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번 아이언 거리가 안나서 고민인데..
연습장에서 티 위에다 공을 놓고 친 거리는 190~200m 인 반면...매트에 놓고 치면 150m 가 고작입니다.
확률 높은 원인이 뭘까요?
1번 : 뒤땅 치는 중이다
2번 : 공 놓는 위치가 너무 가운데로 왔다. 왼발쪽으로 더 조절해야 한다.
3번 : 그냥 페이스 한가운데 못 맞추기 때문이다
4번 : 롱아이언에 대한 단순 심리적 위축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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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해본건데 티위에 있으니 어퍼블로우에 백스핀양 감소로 많이나갈꺼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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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찍어치는 경향이 있는 것은 맞는 듯 합니다. 생크 가끔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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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뒷땅일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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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장 확률이 높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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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53053523님의 댓글 영감5305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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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과 4번의 복합적인 이유일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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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연습량도 모자라고 자신감도 모자란 것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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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아마추어골퍼들이 비슷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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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그냥 못치는거죠 .. 아마추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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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미터나 줄어드는거면 뒤땅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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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땅이 맞는 것 같은데 교정이 어렵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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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좋으신듯 헤드스피드는 나서 티 위에서는 걷어 치던 정타맞아서 거리나고 바닥에 있으면 4번 눌러 치기 쉽지 않으니 뒷땅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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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 보고 너무 눌려 치려 했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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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내일은 이 연습을 해봐야 겠군요. 아, 연습장 쉬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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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방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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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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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방범용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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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안 들고 나가긴 합니다. 연습장에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