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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용 장비를 맞추고 나니 원래 쓰던 퍼터가 남아서 한개씩 맞추고 있는 1인입니다.
동네 당근 / 중고 거래를 통해서 저렴이 쉬운채로 맞추고 있습니다.
올해안에 끝날것 같을지 모르겠네요..
샤프트는 950 경량으로 맞추는 중이고 현재까지 맞춘 것은 하기와 같습니다
드라이버 : g425 +텐세이 오렌지 (스텔스 나오면 살생각이 있고, 요즘 드라이버 연습을 별로 안해서 옮겼습니다)
3번 우드 : 미정
5번 우드 : 미정
4번 아이언 : 스릭슨 ZU85 드라이빙 아이언 23도
5번 아이언 : 미즈노 MX200 26도
6번 아이언 : 미정
7번 아이언 : 젝시오 포지드 30도
8번 아이언 : 미정
9번 아이언 : 핑 아이2 황동 모델 (택배 오늘 출발) 41도
피징 아이언 : 미정
52도 웨지 : 클리브랜드 rtx3
60도 웨지 : 미정
아마 다 맞추면 샤프트는 동일하지만 헤드의 메이커가 모두 다들텐데요 필드가면 캐디께서 싫어하겠네요...
다음은 60도 웨지 맞출 생각이고 PXG로 넣고싶은데 슈가대디 중고가격이 만만하지 않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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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을 번호별로 구비하신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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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당근에 뜨면 제가 3번또는 5번으로 넣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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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불호 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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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자주치는 채는 전부 동일메이커로 해놨는데요. 이왕 중고로 맞추는거 특이한 방법이 없나 했어오. 물론 타이틀같은거 690부터 같은 모델을 2년 주기로 새로운거 출시되는거 계산해보니 5번부터 p까지 맞출것같앗는데 같은메이커 출시년도별로별도 맞추는것보단 쉽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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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라운딩 다녀와서 꼭 후기 남겨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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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날풀리면 다녀와서 후기남길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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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제가 다 헷갈릴 것 같은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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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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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르긴 한데, 저도 헤드는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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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을 가진분을 만나니 반갑습니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