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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캘러웨이 스크린 게임 “시티존”을 처음
쳐봤네요. 아이디도 없어서 플레이어1로 그냥
했는데..게임 분위기가 사뭇 진지합니다.
버디를 하면 잔잔한 음악이 나옵니다.;;
라베를 쳐버렸네요. 최근 홀인원에 첫 언더파까지..
기분은 좋네요. 레슨때문에 아이언 거리가 한클럽씩 다 늘어서 거리감 엉망됐지만..웨지와 퍼터가 살렸네요;;
모두 즐거운 골프 하시고 ~ 메리크리스마스!!
쳐봤네요. 아이디도 없어서 플레이어1로 그냥
했는데..게임 분위기가 사뭇 진지합니다.
버디를 하면 잔잔한 음악이 나옵니다.;;
라베를 쳐버렸네요. 최근 홀인원에 첫 언더파까지..
기분은 좋네요. 레슨때문에 아이언 거리가 한클럽씩 다 늘어서 거리감 엉망됐지만..웨지와 퍼터가 살렸네요;;
모두 즐거운 골프 하시고 ~ 메리크리스마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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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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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닥이 페어웨이 러프 벙커가 막 돌아가면서 튀어나오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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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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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처음에 처음보는 시스템에 사뭇 놀라서 쳐보려 했다가...그냥 페어웨이 매트 사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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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창기때 자주 갔었습니다. 매트가 페어웨이 러프 벙커 한면씩 3면으로 되어있어 자동으로 돌아가구요. 버디할때마다 노래가 나오는데 매번 바뀝니다. 첫번째인가 두번째인가 사장님 나이샷~ 하는 신나는 노래가 나왔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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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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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디가 없어서 찾다 찾다가 그냥 했습니다. 모르겠네요 아직도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