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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핑 미즈노 그리고 지인걸로 캘러웨이 그라파이트 예전에 써봤는데 가볍다고 불편한거 없었고 아주 치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7번 150정도보고 치는데 딱히 날리거나 그런것도 없었구요.
사실 써보면서 단점을 전혀 못느꼈습니다. 레이디채랑은 전혀 다르고 낭창낭창한 느낌도 전 없었네요. 스틸이 그라파이트에 비해 가격말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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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시니어 샤프트 쓴다는 얘기인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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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용이다라는것도 다 옛날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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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샘보도 그라차이트 쓰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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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기술의 발전으로 강하면서 가벼운 샤프트를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그라파이트에 대한 기준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라파이트가 시니어용이라는 건 예전기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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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많이들쓰는 mmt 스틸파이버 80그램대 샤프트야 당연한 얘기고요^^; 예전부터 많이 쓰는 60그램대 질문드렸습니다. 그리고 가격 동반자 구찌 환금성 이런거말고 비슷한 스펙에서 성능적인 면에서 스틸이 그라파이트보다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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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얘기 하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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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마켓에 주로 나오는건 말씀하신 mmt 스틸파이버 그리고 후지쿠라 미쯔비시등의 드라이버용 샤프트를 제외하면 팩토리 인스톨이죠. 글에 적었듯 이게 60그램전후인데 이게 시니어용인가? 가 질문입니다. 제가 글을 좀 잘못 적은거 같아 반성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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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체형의 30~40대가 샵에 가서 아이언 추천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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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맞춰서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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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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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맞고 안 맞고의 문제가 아니라 일관성의 문제입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역시 탄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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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못느끼긴 했는데 찾아보니 말씀하신것처럼 고탄도라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스펙상으론 엘리베이트 95g 경량스틸이 핑그라파이트보다 더 낭창하다고 합니다. (다만 탄도는 그라파이트가 더 고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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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감이 아무래도 스틸보단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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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그람대 스틸급 중량을 가진 그라파이트 샤프트는 최근에야 개발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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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하시는 60g대 그라파이트 아이언 샤프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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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트의 단점은 가격 말고 없습니다. 스틸파이버나 리코일 써 보면 다시 스틸로 오기 참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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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스코어로 얘기하는 운동이죠. 개의치 마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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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고수 김국진님도 그라파이트 아이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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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문제를 떠나서 생각을 말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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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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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날린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이언의 경우엔 샤프트 적정 중량이 드라이버보다 무겁기 때문에 적절한 비유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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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면 아무도 뭐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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