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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넙적한 부분이 페이스면과 동일하게 되게끔 사용했어요. 사진상으론 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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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립이 앉좋으셨던건 아니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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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불편하긴했는데, 원래 안쓰던 퍼터여서 한번 실험차 끼워보고 팔았어요. 그립 같은건 너무 주관적인거 같아서 ㅎㅎㅎ 그래도 많이들 쓰시는거보면 좋은거 아닐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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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까지 사용하다가 일반 퍼터 그립으로 교체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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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일반 퍼터로 교체하신 이유가 있으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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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감이 퍼팅에 반응이 불편했습니다. 최근에 클래식 얇은그립으로 빠꾸고 퍼팅의 피드백도 좋고 편해졌어요. 개인차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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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우면 손목을 안쓰게 되어 좋을 줄만 알았는데, 그런면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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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이 모델과 스탠다드 플랫캣 Svelte로 2개 구입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와이프랑 같이 그립 적용 방법도 2가지로 다 해보면서 쓰려고 했는데... 오늘 후기가 좋지는 않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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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퍼팅레슨중에 엄지손가락에 동전 올려놓고 수평이동하라는 레슨이 있어 아래 세팅으로 하려 했으나, 위 세팅이 생각외로 좋네요.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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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attack에 손바닥 평평 s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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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퍼터 사용하시는군요.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신다고 하니 저도 트라이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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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선수중에 페이스면에 직각으로 장착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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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는 말씀하신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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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감성이라~~ 저는 그때그때 좋은느낌으로 갖고 나갑니다. 그래도 플랫캣 대만족 입니다. 십만원주고 갈았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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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족하시는군요. 저도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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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서 십정도 줬어요. 3~4년 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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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1+1 할때 주문하고 이번에도 주문해서 받았는데 저는 블레이드 타입인데도 밑에 타입으로 했는데 그립감 죽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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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타입도 그립감이 좋은가 보네요.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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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렛형 퍼터에 1번 처럼 장착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장착하니까 직관적이라 거리감은 좋아졌습니다. 말렛으로 터무니없는 거리를 치진 않게 되더라구요. 대신 단점이 스트로크때 자칫 잘못하면 페이스가 스퀘어로 안맞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래서 2번 형태로 바꿔보려고 하는데 귀찮아서 샵을 안가고 있습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