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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곳에도 골프존이 들어왔더군요.
알아보니 한달에 20만원 정도를 내면, 한달 언제든 몇시간이든 무료로 칠 수 있는 월 회원제가 있더군요.
시즌오프도 가깝겠다 싶어 한 3달은 실내에서 놀아보려고 합니다. ㅎㅎ
한국에 가서도 한 세네번은 스크린 골프장에 가봤는데요.
그때부터 늘 궁금했던 것이 사용 클럽 지정의 필요성입니다.
단순히 볼의 좌우, 위아래 출발각과 회전, 순간 속도를 읽는 장비라면,
모니터에서 지정되어있는 클럽과 다른 클럽으로 샷을 해도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혹시나 클럽지정으로 인해 보정계산이 이루어지는 형태라면.
매번 사용할 클럽을 지정해야할 것 같은데요..
신경쓰지 않고 사용해도 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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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무제한이에요? 그런데도있나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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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제한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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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역이 어디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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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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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무제한은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이 아니군요.. ㅎ 저도 매우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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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알이 아니고 스크린이 한달 20에 무제한요?? 저 무조건 갑니다. 알려주세요 어딘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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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확실히 물가가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네요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