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님의 댓글

100명중에 저렇게 세팅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항상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릴리즈 타이밍을 좀 더 빠르게 가져가는 연습을..

또가스님의 댓글

스윙 또는 연습으로 극복하시죠 ㅎㅎ

깡퍼터님의 댓글

죄송합니다만 레슨이 답일것 같습니다.

hurcaie님의 댓글

드라이버 길이를 줄여보시는게 어떠실지...
비거리는 줄어들겠지만 장타자이시니 거리문제는 크지않을거 같고 구질은 나아지지않을까요?

구리쿤님의 댓글

지인중에 그렇게 세팅한 것을 본적도 있고 휘둘러도 보았습니다.
느김은 무거운데 더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카본샤프트보다 더 탄성력이 부족하다보니 거리 손해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지인분도 1개월 사용하시다 변경하시더군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샤프트가 드라이버를 살려주지 않아요. 그리고 강한 샤프트를 쓸수록 공은 열려 맞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스펙을 낮추는게 오히려 나아보입니다.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피지컬이 좋으니시 생기는 고민이신 것 같습니다. ^^

(종류는 천차만별이겠지만) 명확히 해 둘 것은 스틸이라고 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스틸 꼽으면 '강한' 것이 아니라 '무거운' 것이 됩니다.
검색해보니 950에 피팅 헤드 꼽고 245cpm이라는 네이버 글이 있네요.
6s 정도에서 보다는 비슷비슷하거나 좀 출렁거릴 텐데, 무게는 무려 30~50g 정도 무거운 클럽이 될 것 같아요.
750이라.. 해보진 않았지만 아마 엄청 출렁출렁 하지 않을까요.  (750도 DR이 있긴 한가요??)
거의 R2나 lady 느낌 아닐까요. 이럼 또 가운데 맞추기가 힘든...
(이 부분은 제가 해 볼 수는 없으니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궁합이야 잘 맞으면 그만이기 때문에, 무게감이 잘 맞아 잘 던져지는 분도 있을 것이고,
각자의 느낌적인 느낌을 설명하긴 어렵겠지만, 크게 장점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스핀축(사이드 스핀) 문제는 대부분 맞는 순간, 궤도와 페이스 면의 각도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슨 이상한 스윙을 하건 간에, 일단 헤드와 궤도의 직각을 잘 만들고,
날이 춥건 덮건, 옆에서 사람을 웃기든 간에, 필드에서도 이 직각을 반듯하게 잘 유지해서 치면
공은 바로 가죠.

짤순이라 개인적으로는
장타 치는 분 세계의 티샷 고민을 이해할 수준이 못된다고 생각하지만,
"스틸" => "사이드 스핀이 덜 나온다"
이 전개 과정에 뭔가 아주 약간이라도 납득할만한 것이 있으면 시도해 보겠지만,
그러기에는 뭔가 개인적으로 선듯 끌리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샤프트를 바꿔 볼 순 있지만, 그게 꼭 스틸이어야 한다는 모르겠다 라고 할까요.

교정도 당장은 안되고 드라이버 티샷만 문제이시면
다 놔두고, 무게 추 조절이나, draw-bias 성향의 헤드로 교체하여
새로운 계기를 한번 찾으시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잘살자56816514님의 댓글

스윙스피드 빠르고 체격좋은 PGA선수들도 드라이버에 스틸 샤프트를 안쓰는거보면
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확실한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요?

ddddddong님의 댓글

살려고 스틸샤프트는 좀 많이 아닌거같습니다... 살려면 그냥 살살치셔야죠 살살치면 분명히 잘맞아요 죽도록 쎄려서 그렇지요

볼스 평균 72나와도 6s로 충분합니다.. 방향성 좋아여  레슨받으시길..

나만의세계님의 댓글

950 dr  가격도  저렴한거 같던데  도전해보세요
결과는 본인만이  알거든요 
대신  부상  올정도로 무리는 하지마시길  몸  충분히 풀고  적응해보세요
  나에게  무기가 될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