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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라운딩을 돌이켜 보면 드라이버도 잘 안맞았지만 퍼팅에서 넣을수 있을만한 퍼팅을 놓친게 라운딩당 3~5개는 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짧은 버디펏을 놓치고 충분히 투펏으로 막을 수 있는것을 쓰리펏을 연달아 해서 보기 행진을 했었네요..
여태까지 사용했던것은 퍼티스트, 엑스퍼트(둘 다 지인 드림) 인데.. 퍼티스트는 그나마 사용하기 쉽고
엑스퍼트는 전용 티비가 있지 않아서 너무 귀찮은 나머지 몇번 쓰지도 않았네요..
그리고 거리를 재어서 하는 퍼팅보다 감으로 퍼팅을 하다보니 센서를 통해서 하는 퍼팅연습은 저와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5미터 이상되는 퍼팅 매트를 하나 영입할까 하는데 어디께 좋을까요?
메이커도 많고 가격도 다양하고 선택장애 오네요..^^;;
맘같아선 10미터 퍼팅 매트를 집 복도에 깔아놓고 싶지만.. 손님들 한번씩 오면 유난떤다 할까싶어서 못하겠고
5미터 정도가 적당할것 같네요 ㅎㅎ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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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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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퍼팅연습장 상황입니다. ㅎㅎ (사진 돌리는 방법을 몰라서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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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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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싸긴 한데 STI 퍼팅에이드 라는 매트가 실제 그린이랑 구르는 느낌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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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 봤었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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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엑스퍼트 사서 잠깐 하다가 매트에서 굴러가는걸 보는게 낫더라구요 긴거 찾다가 못찾고 5미터 짜리 구매했는데 괜찮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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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동 리턴도 있고 좋네요!! 참고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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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의 장점은 우선 발바닥판이 추가 구매가 가능하여 치는 상황이 그린과 유사합니다. 스토로크 느낌이 그린과 매우 유사하고요. 이 제품과 퍼티스트 2개 사용중인데, 스테빌리티 샤프트로바꾸고 좀 펏이 더 좋아진거 같습니다. sti 추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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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거나 다 비슷합니다. 고민없이 사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