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어제 라운드가서 잦은 실수로
타수는 잃고 로스트볼은 얻었습니다ㅋ
꽤 새거 수준의 타이틀을 많이 찾았는데
개인적인 마킹 인쇄가 몇개 있더라구요. 회사로고나 행사 기념품은 자주 봤지만..
이건 새공사면서 하는건지, 로스트볼 사면서 하는건지요?(새공을 사면서 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타수는 잃고 로스트볼은 얻었습니다ㅋ
꽤 새거 수준의 타이틀을 많이 찾았는데
개인적인 마킹 인쇄가 몇개 있더라구요. 회사로고나 행사 기념품은 자주 봤지만..
이건 새공사면서 하는건지, 로스트볼 사면서 하는건지요?(새공을 사면서 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같이 라운딩 나가는 지인들과 같은공을 많이 쓰면 공 식별을 용이하게 하려고 마킹 하는거 아닐까요? |
|
작성일
|
|
로스트볼 마킹한거 팔아요~ |
|
작성일
|
|
저(범띠)도 12간지 호랑이 판박이 붙여서 플레이합니다. 다른 사람 공하고 구별도 할수있고 자기만의 개성이죠. |
|
작성일
|
|
타이틀리스트 공홈에서 볼에 각종 그림으로 마킹하는 커스터마이징 페이지도 있어요. |
|
작성일
|
|
마킹도 그리 안비싸고, 요즘 스티커가 많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