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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홀은 정규홀 문제없는데 9홀 하나가 억지로 만들어놓은 느낌이라 사람들이 비선호 한다더군요.
예약 잡을때보니 코스는 당일 랜덤배정이길래 그렇구나하고 라운드 당일 전화해서 어느코스로 치는지 물어보니까
전화로는 알려줄 수 없고 오시면 알려준다는거에요.
아니 내가 오늘 어느코스 치는지 모르는게 말이되냐 그걸 왜 말 안해주냐니까
코스가 맘에 안들어 취소하는 사람도 있다나 뭐라나
어이 없는게 내 돈내고 예약잡고도 어느코스 칠지 고르지도 못하고 어느 코스치는지도 안 알려주는게 맞나 싶어 어이가 없어서 웃기더라고요. 골프장들 진짜 배짱장사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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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엔 작년까지만해도 코스 골라서 예약가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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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살자882656님의 댓글 웃고살자88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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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자주 갔었는데 작년말부터 관리도 안되고 그린피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리더니 이제는 파3만도 못한 코스 끼워넣어서 치게하는군요… 그쪽코스는 그린피도 몇만원 쌌었는데 돈독이 올랐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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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가격도 겁나 올리고 안좋은코스 싸게 올려도 사람들이 잘 안가니 가격내리는 착한 골프장이라고 언론에 자랑하고 지금처럼 코스 렌덤해놨내요 ㅡㅡ 아는사람은 양아치 짓이라는거 아는데 언론은 착한 골프장이라고 광고해주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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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북코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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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7만원에 다니던 구장였는데, 예전 가격 생각나서 갈 생각이 유독히 안나는 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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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코스에서 치는지 알려주면 취소하는 사람이 있어 안가르쳐준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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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인드가 쓰레기인 골프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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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골프장이지만 자리가 나도 예약이 꺼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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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음주에 처음 가는데 벌써 걱정이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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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골프장들 신박한 갑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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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k님의 댓글 logisti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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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뭐... 그냥 곮프장이 갑입니다...ㅠㅠ 빨리 해외가 열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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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여호수와, 갈렙 이렇게 회원제코스에, 퍼블릭9홀만 솔로몬으로 별도로 운영할때까진 이렇게 양아치는 아니었는데…코로나 상황뒤 엉망인곳과 아닌곳이 갈리는것 같네요. 아치 구장들 제보를 많이 올려둬야 피해자가 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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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신라로 넘어가고 돈독 올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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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잔머리를.. 장난 아니다. 사람들이 안가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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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힐링 할때 챌린지 하도 안가서 그랬나요 ㅎㅎ 아무튼 별 갑질 다보겠네요 가서 코스맘에 안들면 취소는 시켜주나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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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져 있지 않나요? 챌린지가 한 2만원 싸게 나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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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업체 바뀌고 리뉴얼 핑계로 가격 막 올려서 한동안 널럴 했는데 시기 잘 만나서 돈 많이 벌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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