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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차때 근무력증 처럼 왼팔근육이 좀 말랑해지는걸 느꼈고
2차때는 왼팔 전완근, 팔뚝 접히는곳 근육통, 손목 관절통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백신 2차 맞고 좀 쉬다 치니 갑자기 인도어, 스크린에서
숏아이언만 난조입니다
드라이버~8번 양호
9, P - 거리가 20m 정도 줄고, 생크 종종,
웨지 50도 풀스윙은 제거리, 어프로치시 생크 종종
54, 58 양호...
딱 저 채 3개만 난조입니다
희한한게
웨지 50은 제거리를 나가는데 9, P만 줄고
어프로치시 54, 58은 생크가 없는데 50만 생크나고
이 문제를 가지고 필드를 나갔는데 다 정상...
인도어와 스크린에서 스트레스네요
왜 그럴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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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퍼올리면 숏아이언은 극단적으로 거리가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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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아는데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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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핑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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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아프니 그냥 편히 치다가 그런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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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 탄도가 일정하지 않다보니 웨지는 일단 50도로 대부분 처리하려는 골린이입니다. 샌드와 땅이 딱딱한 편인 프린지 부근에서는 54도가 편하게 느껴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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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으로 갈수록 머리와 축이 고정되고 스윙이 되어야합니다 히팅이 아닌 스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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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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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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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모션 되는 핸드폰으로 정면샷 찍어서 공이 맞어 나가는 순간의 핸들위치나 샤프트를 보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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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고정이 안되고 좀 흔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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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다니는 길도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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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제 문제점 많이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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