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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60미터 이상은 아담스 프로 유틸로 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유틸만 잡으면 그립도 이상하게 잡고 셋업도 이상하게 됩니다.
아이언을 잡으면 정상으로 돌아오구요.
계속 고칠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다가 아담스 프로 dhy를 봤습니다.
드라이빙 아이언 개념인 것 같은데 27도, 24도도 있고 해서 사용하기가 괜찮을 것 같은데
혹시 사용해보신 분 있나요?
아이언 채 휘두르는 것과 비슷한가요?
그리고 올해 초에 락바텀에서 판매하던 것을 본 것 같은데 어느새부터인가 락바텀이나
다른 쇼핑몰에도 보이지 않는데 혹시 단종되었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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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도는 잘안맞고..저는 20도부턴 잘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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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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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도 미국스펙 R 쓰고 있습니다. 4번 아이언으로 씁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길이/같은 로프트의 아이언보다 살짝 쉬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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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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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 20도 26도 사용중인데 그립이 얇아 손이 큰분들께서는 손안에서 그립감이 논다는 평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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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6도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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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의 구질을 자유자재로 보내려는 목적의 상급자용 디자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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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용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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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클수록 관용성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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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고민이 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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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좀 날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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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날린다는 것은 좌우로 빠진다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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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린다는거엔 동의하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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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y 21도 R 플렉스 미국스펙으로 잠시 써본적있습니다. 80g 알딜라 샤프트였구요. 괴ㅈ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롱아이언보다 살짝 쉬운 정도구요. 샤프트도 무겁고 헤드가 작아서 그냥 아이언느낌입니다. 정타로 맞아도 페이드끼가 있더군요. 타감은 딱딱한 편이었습니다. 포럼 후기를 봐도 pro와의 난이도차이가 꽤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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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구설이 없으니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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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도 S pro dhy씁니다만 다른 유틸보다 잘 맞아서 씁니다 ㅜㅜ 24도 S 구하려고 하는데 새상품이 없어서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중고 매물도 잘 없고 ㅜ 직구하려니 별 메리트가 없어보여서요 ㅎㅎ 저는 아이언 같은 느낌으로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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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유틸을 좋아해서 아담스 프로 20도,23도 / DHY 27도 보유중 입니다. 4번 아이언이 없어서 롱 아이언 대신에 DHY 27도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전에 아담스 프로 26도도 가지고 있었는데 프로 26도 보다 DHY27도가 치기 더 편해서 프로26도는 방출했네요. 저도 요고님과 같이 DHY는 아이언같은 생각이 들어서 왠지 맘이 더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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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번 아이언이 잘 안 맞는데 26도나 27도를 알아봐야하나 고민중이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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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DHY 21도(알딜라 투어 블루 S 85g) 치기는 어려운데 잘맞으면 좋습니다. 사신다면 무조건 그립 바꾸세요. 정말 구려요.(전 장갑사이즈 2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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