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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로 어느정도 정착이 된거 같습니다
타이틀로 시작해서 아담스갔다 핑깄다 나이키로 정착...
아이언 기변증이 오는데..
캘로웨이 주조에서 햔재 아담스 xtd 쓰는데
올해 80대로 진입하기도 해서 그런지
단조 한번 써보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여러 채를 시티해보고 있는데
물망에 오른것은 로마로랑 타이틀 ap2. 포틴정도 입니다... 타이틀은 아직 시타를 못해봐서 이쁘긴한데 감이 없고요
로마로는 다른모든게 좋지민 가격이 ㅠㅠ
결론은
기변증이 가라앉지를 않네요
그냥 지금꺼로 연습하는게 타수 줄이는 길일것 같은데...
질문드리고 싶은것은 주조채로도 싱글 하시나요?
프로님은 단조 쓰라고 하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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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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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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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한 채들중에서 중고가는 로마로가 제일 합리적입니다. (포틴이 제일 비합리적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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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합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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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로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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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오시는 분들 중에 오리지널 싱글분들 장비 비율로 보면 주조클럽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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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까요? 손맛나는 포틴 단조채로 잘 쓰면서도 동급 경량스틸 주조채로도 한세트 더 구비하고 17년 라운딩 위한 연마 중 입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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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조 써야겠네요 뽐이 가셨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