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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Diamana D+ Limited 샾트를 하나 샀습니다. 새제품이고 커팅 안한제품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협력사 샤프트 길이 보다 좀 깁니다. (약 1.2cm)
Spec을 보니 스펙도 46"로 협력사의 45.5" 보다는 길게 나온거 같습니다.
1.2cm 정도 밖에 안되지만 원래 사용하던 샤프트 보다 길다 보니 부담이 생기는것 같은데
이 경우 그립 부분을 잘라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자르게 되면 스윙웨이트는 기존 것과 비슷하게 맞출 계획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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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샤프트 길이에서 커팅 없이 조립하면 46인치라는 뜻으로 현재 스탁샤프트 중 길게 조립하는 핑과 테일러메이드가 45.75이고 제일 짧은게 pxg의 45인치입니다. 특주샤프트들은 45.25~45 사이의 길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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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고맙습니다. 스윙웨이트는 D2로 맞추려고 하는데 (클럽 스피트 100마일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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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그립 쪽을 자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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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가셔서 자르고 웨이트 맞춰달라고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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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인치에서 0.5인치 버트 컷팅(그립쪽) 했습니다. 스윙웨이트는 d0 정도인데, 피터는 스윙웨이트 그런거 신경쓰지 않는게 좋다고 하네요. 첨엔 어색했는데 정타확률도 올라가고 좋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