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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이버가 하도 안맞아 여러 고민을 하다가, 일단 짧게 잡고 쳐봤습니다.
그러니 거리 손실도 거의 없는거 같고 방향성도 좋아졌습니다. 짧게 잡으니 정타 확율이 높아진거 같습니다.
그럼, 커팅을 하는게 나을까여 아니면 계속 짧게 잡고 쳐야할까여?
물론 커팅을 하면 지금도 동일 수준의 스윙웨이트를 유지해야 할 것이고, 그립쪽을 커팅할 계획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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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장비교체도 생각해 보셔야 하니 커팅은 비추구요. 짧게 잡고 장타 치는 선수도 많습니다. 일단 짧게잡고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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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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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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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2~3여년전에 동일한 질문을 올렸더니 그 카페의 이븐치시던 고수분께서 이렇게 답변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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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컷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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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35194813님의 댓글 카이사르35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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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잡고 치시면 스윙웨이트가 가벼워지는 효과가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때의 스윙웨이트 계산이 어려우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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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Santa님의 댓글 NakedS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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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샤프트 커팅이 더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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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무게추로 스윙웨이트 맞추셨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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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 맞추실거면 커팅하는거 강추 드립니다. 저도 샤프트커팅 많이 알아봤는데, 샤프트 커팅으로 인해 비거리 감소는 10m 내외 입니다. 대신 방향성이 훨씬 좋아지죠. 아마추어는 정타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커팅 후 정타확률이 높아져서 비거리 감소가 없는 분들도 계시구여. 저역시 기존 45.5에서 45짜리 하나 44.5짜리 하나 총 2개 샤프트 커팅해서 실험해봤는데 지금 필드 45인치 짜리로 들고 다닙니다. 비거리 차이도 크게 못느낍니다. 대신 어드레스시 좀 더 안정감이 생겼습니다. 짧게 내려잡는거는 손 위치가 일정하지도 않고 그립 특성상 아래로 갈수록 얇아지기 때문에 파지력이 떨어집니다. 그립이 헛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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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무게추로 스윙웨이트 맞추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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