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연습장에서 쳐보니...세게치는 느낌으로 치면 공이 맞아 나가질 않네요. ㅠㅠ
그래서 전날 드라이버 연습을 망치고...필드에서는 그냥 시험삼아 툭툭 쳐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딜레이를 주면서 친다고 할까요?
탑에서 공뒤를 보면서...거의 찰나의 순간이지만...저뒤를 치자라는 생각이 들고 그냥 툭쳤는데...
신중하게 치나...이렇게 치나 거리 차이가 거의 없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엄청 천천히 친거 같은데...
골프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결론 : 뭐를 해도 비거리는 똑같다....
댓글목록
|
작성일
|
|
거리차이 없는걸 알고 부드럽게 치다가, 거리 욕심나면 또 세게도 쳤다가...
|
|
작성일
|
|
그렇군요.
|
|
작성일
|
|
시험삼아 툭툭 쳐봤더니 거리가 30m 늘었다라는 글을 기대하고 들어온 분들 많을거예요 ㅎ |
|
작성일
|
|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더군요.
|
|
작성일
|
|
정타나믄 장타나죠 |
|
작성일
|
|
정타를 내려고 애써야 겠습니다.
|
|
작성일
|
|
저는 약하게 쳐도 별반 거리차이없다는거 알면서도 ..
|
|
작성일
|
|
저도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
|
작성일
|
|
기변하고 첨엔 원래 어떻게 쳐도 다 이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