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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백은 차살때 받은 바퀴달린 캐디백인데
"남성분들 바퀴달린 캐디백 쓰시나요?"
이런 질문이 도저히 이해안될정도로
저는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뽀대, 권위. 형식 등등은 모두 배제한
완전 실용형 인간이다보니... ㅋㅋㅋ
암튼 이번에 코브라는 브랜드깔맞춤에
스피드존의 심볼 색상인
블래/옐로우 버전을 어렵게 구했는데...
스탠드백이라 가볍긴 하지만
어차피 클럽 담으면 무거워질거라...
백에 바퀴를 달고 싶습니다.
여행가방용 튼튼한 바퀴를 달면 좋을것 같은데..
꼭 골프백이 아니더라도
여행용 캐리어에 바퀴수리 등등
관련정보 있으시면 가르침 주십시오 _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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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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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 권위. 형식을 배제하신 분이 깔맞춤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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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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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입니다. 중심 잘 안맞고 휙휙돌아가요. 업ㅇ는것 보단 낫습니다만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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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딱 하나 있던 후기가 별로더라구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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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반에 그생각으로. 바퀴 달아주는 업체 검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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