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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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08 14:29:37
조회: 2,547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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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897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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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08 14: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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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리건에 정확히 계산한 건데 복귀해보니 오비4개 해저드 3개 들어갔네요 티삿만 6번 죽었네요
죽는경우 생각해보니 힘이 너무 들어가서 헤드가 열리거나 당겨쳐서 죽었습니다
힘빼고 적당히 치면 드라이버 230-240
힘주고 잘맞으면 250-260인데 힘주고 친게 많이 죽었습니다
힘빼나 힘주나 별차이 없는데 힘주고 잘맞은것만 기억해서 계속 힘주고 칠려고 하네요
후반애 오비두개했지만 세컨샷이 너무 잘맞아 잘친듯 합니다
오늘 하루 또 반성하고 담에 겸손히 칠것을 다짐하며
연습에 매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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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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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트리플 3개가 아쉽네요... 그래도 잘 치셨어요 아마추어 평균 스코어 아임니꽈? 90개가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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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펑균이 90이군요 전 100인줄...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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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상록이 그린플레이가 참 어려운 골프장인데 좋은 스코어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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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면 배우자 할인해 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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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온 힘을 다해도 200이 안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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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너무 부럽네요 ㅎㅎ 티샷을 230만 치면 국내골프장에서 파4에서 거진 120 이내로 남을 텐데 조금만 욕심을 버리시면 엄청 고수가 되실거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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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티샷만 죽지 않으면 왜만하면 8버아이언 이하로 남아 세컨삿이 유리하기는 합니다 근데 거리가 나오는 만큼 위험 부담이 크네요 가끔 너무 잘맞아 막창도 나고 그래서 전 도그렉 홀이 마믐이 편하더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