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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 양잔디가 공을 지면과 잘 밀착 시키더군요
뒷땅도 많이 펐고 탑핑도 많이 치고 왔습니다
버디하나 파5개 했는데 양파도 3개입니다 ㅎㅎ
양잔디 일관성은 역시 스윙으로 만들어야 하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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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가는데 히든밸리 상태 어떤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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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좀 느리고 수리지좀 이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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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잔디는 공부터 타격하는 다운블로우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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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볼스트라이킹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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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양잔디 구장에서 플레이를 해서 팁이라기 보다 느낀 점을 말씀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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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양잔디에서만 공을 쳐봐서 한국잔디와의 차이점을 말씀드리긴 좀 어렵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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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볼만 탁 치는 타격이미지가 아닌 잔디에다 공을 쳐박는 스윙이미지를 하면 좀 더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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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라고 하면 좀 민망하지만... 아이언 or 웨지를 치실때 가능하면 타핑을 친다는 느낌으로 치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뒷땅은 참혹한 결과가 나오지만 타핑은 정타와 비교했을때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오거든요. 특히 중간에 장애물이 없는 경우는 타핑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굴러서 핀에 붙어 버디를 잡는 경우도 생기구요. (홀인원 하는 지인도 있었습니다.) 한쪽을 막고 뒷땅 가능성을 배제하면 GIR이 훨씬 좋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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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뒷땅은 허용이 전혀 안되죠. 좋은 팁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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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잔디는 조선잔디(중지)보다 줄기가 얇고 이끼류에 가까운 풀이라서 짧게 자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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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들 감사합니다. 결국 공부터 정확하게 하향 타격하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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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방법으로는 미들, 숏, 웻지등 아이언 어드레스시 평소보다는 왼쪽어깨 높이를 낮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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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보다 양잔디가 더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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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잔디에서 치기 어려우신 분들은 어드레스할 때 볼 위치를 평소보다 볼 반개 정도 오른쪽으로 놓고 치시면 다운블로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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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잔디가 땟장 떠지는 그느낌이 너무좋죠 공 먼저치고 잔디를 더 눌려준다는 느낌으로 치셔야 압땅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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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내리막 라이에서 친다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