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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XG 젠3 아이언이 너무 거리가 많이 나가서, 714MB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714MB의 노자비 피드백으로 인해 뭔가 스윙에 고민이 더 많아져 이래저래 중고를 알어보고 있던중...
제품 생산은 꽤 오래 됐지만, 포틴의 TC888 아이언이 요즘 디자인에도 안꿀리고(제 눈에는..) 괜찮아 보여서 구매 고려중입니다.
쓰는 사람도 많이 없고... 포틴 타감도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써보신분들의 느낌은 어땟는지 궁금합니다.
오래 됐는데 가격방어가 아주 잘되고 있는 아이언이라 조금 고민이기도 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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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써보진 않았습니다만, 포틴은 언제나 제값을 하는 아이언으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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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믿음의 포틴인가 보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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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tc770 처분예정인데 필요하심 쪽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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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888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일반적은 포틴 아이언 모양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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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내드렸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