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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sim1max, pxg 젠20811x, pxg proto, tsi3, 미즈노STZ, 핑G425max, tsi2, sim2
우드 유틸은 드라이버 바꿀 때마다 깔맞춤으로..
아이언은 714ap2, 젝시오11, pxg0211, p770, p790, 젠3 0311P, 에폰 506, 미즈노 JPX921 FORGED..
웨지는 아이언 바꿀 때마다 깔맞춤으로...
퍼터도 오딧세이투볼, 젠2 머스탱, 스카티카메론 페스트백, 툴롱 시카고 ..
원없이 바꿔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장비질이 귀찮아졌습니다...
특히, 중고거래가 너무 힘드네요..
대충 싸게 팔려니 아깝고, 손해 덜보고 파려니 기다림이 지겹고..
수많은 방황하는 동안
드라이버 우드 유틸은 텔메가 잘 맞고,
아이언은 미즈노가..
웨지는 텔메 하이토우,
퍼터는 툴롱 시카고(인생 퍼터)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신제품들이 설레이게 하지만, 이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ㅎㅎ
드라이버 sim2 투어ad hd 4S
5번우드 sim2max 투어ad hd 5S
4번유틸 sim2 투어ad hy 65S
아이언 미즈노 JPX921 포지드 5~P(44도) G(48도)
제로스 7S 리샤프팅
웨지 텔메 하이토우 52, 56 nspro950 S
미즈노 JPX921 포지드 S 웨지(58도)
퍼터 툴롱 시카고 34인치
수많은 장비질 속에서 찾아낸 제 장비입니다.
피팅도 받아보고 이것저것 해봐도 결국엔 제가 경험하고 제가 선택한 장비가 최고네요..
레슨프로님도 이제는 그만 바꾸라하십니다. ㅎㅎ
장비병은 결국 장비질을 해야 치유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 속에 뿜뿌가 오시면 지르세요.^^!
그래야 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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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시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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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Never say never"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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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꾸실것 같은데.ㄷ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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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P7MC로 바꾸면 완벽 깔맞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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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 아직은 어렵습니다.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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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가벼운거 쓰시네요. 채는 프로같으신데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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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쓰다보니 가벼운게 가장 잘맞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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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수많은 신제품들이 설레이게 하지만, 이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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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흔들려지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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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있을까요....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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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머슬백은 시작도 안하셨… ㅋㅋㅋ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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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커버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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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굿 아이언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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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언, 웨지 다 저 커버 쓰는데 캐디님이 저 커버 캐디들 다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ㅋ 벗기고 씌우기 귀찮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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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동안 우등생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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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천한 실력이라 이젠 연습에 충실하려 합니다. 이젠 즐길 일만 남았다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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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연임을 알기에 헤어짐이 아쉽지 않을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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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말씀드리자면, 본인 사망 전까진 장비병은 치유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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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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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P790 과 JPX921를 비교하면 어떤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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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JPX921 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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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