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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포함 112500을 결제하고 플레이했습니다.
비는 오락가락했는데 천둥과 잦은 번개가 쳣고
9홀에서 10홀 넘어갈때 저 멀리 번개가 꽂히는거 보고
캔슬하고, 재정산하는데 86250원을 재결재했습니다.
26250원 환불해주더군요. 항의하니까 규정이랍니다.
이번주 잦은 소나기 예보가 있으니 참고하시라 글 남깁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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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계산이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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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50원을 비용처리하고 26,250원을 돌려받았다는 말씀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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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패드 8과 2가 엇갈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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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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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많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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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당 계신하고 카트비는 그대로 청구되어 그런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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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10번홀에서 그만 둔 것으로 착각했지 싶은데 9번홀까지만 했다고 강하게 말씀하시지 그러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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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홀 시작했냐 안했냐에 따라 가격차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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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 말이 안 되지만 홀 정산할때는 정상가 기준으로 계산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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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에게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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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규정 봐야되는데 대부분 카트비는 환불없고 시설이용료 조로 얼마 뜯고 남은거에서 정산해주니까 돈을 거의 못돌려받더라구요... 골프장쪽에 너무 유리한거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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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인 부문만 본다면 1번 시작해서 취소 할거면 최대한 빨리 취소하는게 이득이고 9홀 끝나고 후반 들어가면 그냥 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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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까지만 치고 비가 너무 많이와서 후반전은 취소했는데, 그린피/카트비/캐디피 모두 50%만 냈던 기억이 있네요. 이게 골프장마다 규정이 다른가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