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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00~210
5번 우드 170~180
4번 유틸 150~160
아이언 5번 150 6번 140 7번 130 8번 120 9번 110
P 100 이렇게 보고 칩니다.
웨지는 아연에 세트로 있는 G 50도 S 55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게임을 거듭할수록 어려움을 느낍니다. 특히, 80~90미터 남을 때가 가장 애매합니다.
50도 풀샷이 보통 75정도 나오는데 P로 컨트롤샷이 힘드네요. 48도를 들일까 하다가 기존 웨지 활용을 하고자, G를 2도 꺽어서 48로 만들고 52를 추가해서 48, 52, 56으로 갈까 고민됩니다.
S웨지도 1도꺽어서 54을 만들지,
3도가 꺽어진다면 58로 만들어서 상황에 맞게 쓰고
웨지는 52, 56으로 들일까
(사실은 텔메 하이토우 웨지가 넘 땡깁니다.)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웨지가 로프트 꺽는게 저렇게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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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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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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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로프트 변경보다는 거리 늘리는 연습이 필요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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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량을 늘리는 것이 정답인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보니 고민만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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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늘리시거나 피칭 3/4 스윙을 연습하시는게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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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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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도와 50도 거리차이 별로 안나요.. 체감될정도 아닐듯 합니다.. 피칭으로 3/4스윙 연습을 하시는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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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연습을 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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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0주변때매..54 > 52>50 까지 내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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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고민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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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52 다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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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거리와 채 세팅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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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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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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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 100미터면 50도는 85~90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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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가 저랑 비슷하면서 고민도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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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0도 웨지를 2도 밴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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