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골프클럽마다 샷스코프의 태그처럼 그립끝에 꽂는 태그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여러분이라면 구입의사가 있으신지요?
태그는 분실시 스마트폰으로 찾기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대략적인 지도 위치 나옴)
긍정적이어도 좋고, 부정적이어도 좋으니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
작성일
|
|
클럽 분실이 그리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보니 판매량이 적겠습니다. |
|
작성일
|
|
연습장 또는 필드 환경이 로비에 방치해도 가져가는 사람이 없죠. 저도 동감합니다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재확인 하고자 하였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
작성일
|
|
귀찮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안정성이 있을까요? 채 끝에 꼳혀있으면...? 분실이나..
|
|
작성일
|
|
채 끝에 꽂히기야 하겠지만, 사람들이 클럽 넣으때 충격도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일
|
|
아뇨...그닥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
|
작성일
|
|
저도 구매 절실성에 떨어진다에 한표 입니다.~ |
|
작성일
|
|
위치 찾기가 가능해지면 배터리 탑재해야하는데
|
|
작성일
|
|
1년 정도는 갈텐데.. 교환식이 아닐 가능성이 크기에 1년에 14개치를 다산다는 것의 비용 효율성이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
|
작성일
|
|
분실 찾기는 의미가 없을듯요 위치 안다고 찾는것도 아니고 전화할수도 없고 ㅋ
|
|
작성일
|
|
만일 분실을 했다면 어느 위치인지는 확인 가능하니.. 그래도 조금의 도움은 되지 않을까 해요. ~ |
|
작성일
|
|
그냥 태그만 되는 아이들은. 플라스틱에 NFC 태그정도만 들어가니.. 무게감이 크지 않아서 문제가 안되지만.
|
|
작성일
|
|
동종 업계 계신분 같네요. ㅋ. 10g 미만이긴 할텐데 스윙 웨이트라던지 민감하게 생각될 여지가 있습니다. 분실되었다면, 다른 사람이 접근하면 GPS정보 앱으로 올려주니 정확하지는 않아도 의미는 있을것 같에요. 기획된 것은 삼성 갤럭시폰 연동이므로 점유율이 낮지 않으니 Cloud GPS 동작은 꽤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잘 잃어버리지도 않는데, 1년마다 교체해야하는데 태그를 14개나 붙인다? 저도 수익사업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 차라리 골프백에 현재 스마트태그나 타일같은 물품을 네임택 형태로 발전시키는게 괜찮아 보입니다. 다시 한번 댓글 주신 모든분들께 의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