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홍님의 댓글

강화운동보다 저주파 치료기 싼거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손목을 삐어서 일일 1회 매일 사용하는데,
완치된거 같다가도 좀 무리하게 드라이버 치면
뻐근해져서 팔꿈치와 손목에 패드 붙여줍니다. ㅎㅎ
엘보우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이로스황님의 댓글

일부러 시가 내서 운동하시기 어려우시면, 몬스x그립 같은 완력기 추천합니다.
모X터그립은 약-중-강 강도의 3개들이 세트로 되어 있어서 골라쓰면 되는데, 양손을 동시에 단련할 경우에는 2세트를 사야만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짝짝이로 사용해도 되긴하겠지만 뭔가 언발란스....
소리도 안나고, 걸어다닐 때도 쥐락펴락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티도 잘 안나고요...

최작가님의 댓글

저는 슬슬 기미가 보이면 리스트위젯 TFCC 보호대 차고 합니다.

번개동자님의 댓글

테라밴드 플렉스바 추천합니다.

강화 이전에 스트레칭입니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말랑말랑하게 늘여줘서 인대가 받는 부담을 덜어준다는 개념입니다. 부상없이 계속 연습하면 근육강화는 따라오는 덤입니다.

연습할땐 괜찬은데 하고나서 혹은 평상시에 뻐근하다 : 운동을 마친후 전완근이 서서히 수축하면서 인대를 슬슬 당기게 되어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