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숑이님의 댓글

43.75인치 정도였던거 같은데

길이가 짧아서 심한 미스샷이 안나오니

드라이버 잘 안맞을때 쓰면좋더라구요

헤드는 275cc였던거 같은데

생각과는 달리 작아서 부담되고 그런건 전혀없습니다.

티낮게 꽂고 치면 딱좋아요.

게다가 페어웨이 우드 대용으로도 쓸만해요
(3번우드보다 멀리갑니다)

궁금해서 샀던 제품이지만 아직도 가끔씩 쓰고있어요

샤프트는 병행은 디아마나 F였던거 같은데

안써봐서 잘모르겠구요

정품은 쿠로카게인데

50그램대라서 약해도 너무약해서

다른샤프트로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최소 드라이버랑 같거나 3번 우드급 샤프트는 써야..)

베티당예비당원님의 댓글

슬럼프 탈출용으로 영입한적 있었는데 대성공이었습니다. 275cc라서 덜나가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드라이버보다 더 잘 나갈 때도 있었어요

한라산펭귄님의 댓글

작년에는 250찍기 힘들었는데
그녀석은 되더군요

고양이좋아님의 댓글

필 미켈슨 옹께서 3번우드 대용으로 쓰십니다…ㅎ

허벅돼지님의 댓글

입스왔을때만 잠깐 쓰고 방치해놨네요

거리는 일반도라방이랑 별차이없어요

신의 물방울님의 댓글

잘 안쓰게 되요.

신산님의 댓글

드라이버 대용으로 잘 써요. 관용성은 헤드가 큰 드라이버가 아무래도 더 좋지요. 타구음도 퍽보단 탕 느낌이에요. 티샷 부담감이 줄어들어서 웨지 1개 빼고 드라이버 2개 들고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