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ercurgkep님의 댓글

웨지 잘 나오는데는 역시나 보키가 아닐가요?

칼핏님의 댓글

보키 60 4바운스 사용 중입니다. 로우 바운스가 근데 생각보다 예민해서 집중을 엄청해서 샷을 해야하더군요. 요즘엔 사용을 줄이고자? 노력중입니다.

벤호돈님의 댓글

별차이 없을거 같습니다.

채은영록빠님의 댓글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근데 땅 이상하면 로우 바운스도 좋긴 하지만 로프트가 깡패인데요... 예를 들어 48, P, 9번 등이 좋아요.

땅 딱딱하고 풀 없으면 아무리 로우 바운스라도 튀고 잘 안 뜨1니다.

SunnyPark님의 댓글

저도 보키 60 04L 쓰고 있습니다만,
딱딱한 그린 주변에서 땁볼 몇 번 까고 나서,
요즘 48, 52로 어프로치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최근 라운드에서 15미터 52도 칩인 버디. 컨시드 파도 하고 나니 52도에 정이 가기 시작하네요.

TwoOn님의 댓글

보키 60도04바운스 써봤고,
집코어 60도06바운스 쓰고 있습니다
둘다 좋습니다(타감은 집코어가 조금 더 좋구요)
제 주력 무기가 60도 로우바운스 입니다^^
40m 이하에 주로 사용하고요
그린주변 러프나, 벙커, 50m이상, 40m이하도 잔디의 상황에따라 56도10바운스 사용합니다
*연습장 매트에서 말고 매트 조금안쪽 딱딱한 바닥에서 연습 많이하시면 어프로치 귀신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프로치는 찍어치는것도 아니고 쓸어치는것도 아닌 다운스윙시 팔의개입을 최대한 적게하고 채(헤드)를 떨어뜨리는 느낌으로 쳐보세요

번개동자님의 댓글

전 클리블랜드 3세대째 58 6바운스가 찰떡입니다. 어제도 깃대 세번 맞췄는데...맞추기만 했네요 ㅋㅋ

* 말씀하신 발판연습으로 임팩의 정확도를 올리니 원펏 어프로치확율이 많이 높아졌네요.

* 다만 절기상 잔디가 많이 올라와서 공이 좀 떠있는상태라 하이바운스를 들고 나가야겠어요. 공 아래를 훑거나 풀썩~하고 얇게 맞는 경우가 한두번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