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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습 겸 스크린을 치다보니
드라이버와 7번 아이언 그립이 닳아서 무늬가 없어 졌더군요.
주로 두 클럽 위주로 연습을 하다보니
패인 정도는 아니지만 엄지가 닿는 부분 무늬가 맨질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기분 전환을 위해 한 번 바꿔볼까 싶기도 한데,
사용 빈도가 높은 두 클럽 외에는 또 너무 멀쩡하다보니
두 개만 교체하면 너무 짝짝이라 이상할 거 같고...
다른 선배님들은 그립 교체 어떻게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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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투어벨벳 검정으로 닳은것만 바꿔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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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한번에 쫙! 바꿔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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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골린이입니다~ as하면 깔끔하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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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벨벳 쓸때는 싼맛에(?) 다 바꿨는데..럭스립쓰니...그냥 상태 안좋은거 1~2개만 바꿉니다. 어차피 또 그것만 상태안좋아져서...시각적으로 나쁘진않더군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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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킨 크로스라인 그립이 싸게 구해지면 아이언 세트는 한번에 다 바꾸고, 그 다음엔 웻지(A,S)만 나중에 추가로 바꿔주면 오랜기간 쓰는거 같습니다. 연습장 락커에는 중고아이언 세트를 가져다 놓다보니 어차피 한번에 그립은 다 바꾸고 연습하는게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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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골포에서는 그립이 닳기 전에 클럽을 교체하는 것이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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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등생이시군요 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