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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드 나가면 항상 에이밍부터가 문제라....
연습장에서 이런 저런 연습을 하다가
아래 그림처럼 연습하니 에이밍이 잘 되는 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에이밍 전 타겟 방향으로 공 뒤에서 가까운 곳에 가상을 타겟을 잡습니다.
2. 스윙 위치로 와서 클럽을 들고 공과 가상 타겟과 평행하게 들어서 방향을 봅니다.
3. 그대로 발 위치까지 클럽을 평행하게 이동하여 발의 위치를 잡습니다.
혹시 이런 방법이 룰 위반인가요?
여기 저기서 에이밍 방법을 듣긴 하지만... 항상 틀리게 서서 답답합니다.
혹시 다른 팁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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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방법은 룰 위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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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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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를 땅에 두개두고 보고 하는건 룰위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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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위반이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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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타켓과 헤드를 직각으로 만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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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타겟과 헤드를 직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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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타겟 방향으로 바닥에 내려놓고, 그에 맞춰 에이밍을 하더라도 샷 전에 치운다면 룰에 저촉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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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모양이 빠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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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내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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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시는건지 진짜 물어보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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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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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얼굴)가 큰 경우 잘 아시겠지만 캡형은 둘레 뿐 아니라 깊이와 챙의 폭도 중요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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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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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방송에서 신준 프로 말로는.... 클럽 2개 들고 가서 하나를 바닥에 놓고 에임 정렬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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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치기 전에만 치우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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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그은 공으로 에이밍합니다... 그냥 이게 제일 나은것같아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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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줄 긋는 도구를 사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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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때는 주로 디봇자국 활용해서 에이밍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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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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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할때 볼에 그려진 라인으로 방향을 맞추는 것은 룰 위반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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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위반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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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시 볼의 라인으로 에이밍을 하는 것은 룰 위반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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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T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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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프로도 대 놓고 추천하는 방법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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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티샷과 퍼팅을 라인방향대로 놓고 에이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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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모양 빠지는 거 골반, 가슴도 한번씩 채로 대보면 좋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