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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블레이드 퍼터 찾아보면 샌디에고, 오스틴, 메디슨 정도가 나오던데요.....
협력사에서 샌디에고를 많이 지르시는 걸 골포 통해 봤습니다.
저도 블레이드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오웍스 블레이드에서 툴롱 블레이드로 가려고 하는데.....
위 사진에서 보시듯 샌디에고랑 오스틴의 차이점을 거의 모르겠네요. ㄷ ㄷ ㄷ
엣지 마감이 샌디에고가 약간 각지고, 상대적으로 오스틴이 둥글둥글하고....
토앵글 차이가 있다는 글을 본 거 같긴 한데....그 외 차이점이 있나요?
타감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두 퍼터 다 경험(!) 해보신 분 계시면 사용기 좀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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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인은 샌디에고, 지금은 시카고도 하나 들여서 써 보고 있고, 구형이지만 콜럼부스도 집에서 연습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툴롱 처음 들여올 때는 그 타감이라든가 손에 전해져 오는 느낌이 굉장히 뚜럿해서 아주 만족했는데, 툴롱의 각 모델별 느낌은 크게 다르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다만 헤드 모양이나 크기, 넥 등이 조금씩 달라서 어드레스시 느낌등이 다를 수 있을것 같네요. 제 레벨에서는 큰 차이를 못 느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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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메인이 샌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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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껄 집사람이 자꾸 탐내서 집사람꺼도 샌디에고 하나 사 줬어요. 툴롱 퍼터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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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이름이 같아도 전모델과 신모델이 차이 나는 부분이 있어요.. 이건 얘기가 길어지니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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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뉴포트 1,2 같은 경우가 아닐까 싶었는데.... 역시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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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이 궁금해서 작년 말에 찾아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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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메쏘드도 저렇게 둥근 것, 각진 것 두 가지로 나왔었는데 취향 차이인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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