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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번의 라운딩하면서 느낀게 확실히 3피스가 좋고
그중 하나 얻어쓴 타이틀이 가장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아이언과 웻지에 붙었다가 나가는 느낌이 제일이더군요)
그래서 골프공 3피스 가성비 제품을 검색 좀 해보니
코스트코 커틀렌드 3피스 우레탄 볼이 마음에 들어와 구매한번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떤 볼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하고 어떤느낌을 받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볼도 직구나 저렴하게 좋은 볼 구매하시는 꿀팁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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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확실히 좋은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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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타이틀이 확실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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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운드에 평균 3개 이하 쓰기 전 까지는 개당 천원 짜리 로스트볼 짝퉁도 상관없다 생각하고 썼고 요즘도 주로 A급 로스트볼 쓰고 컨디션 올라와야 새 공 쓰네요. 싸구려 새공보단 A급 우레탄 볼이 감성적으로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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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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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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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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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프로젝트a 관심있으시면 쪽지주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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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피스네요. 공 괜찮나요?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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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피스 우레탄이고 제트스타랑 번갈아쓰는데 좋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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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나인 e(이마트 제품), 우레탄 3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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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서 세인트나인 진열된거 항상 눈에 띄었는데 괜찮나보네요. 한번 사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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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행히? 타이틀이 맞지않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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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발에 4피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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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v1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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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냄새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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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빅야드 3피스 쓰는데 괜찮더라구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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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빅야드 3피스 참 괜찮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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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 저공쓰다가 타이틀 써보면 정말 왜 타이틀 타이틀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냥 열심히 레슨받고 연습해서 타이틀만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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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타이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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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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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는데 로스트볼 쓰니 잃어버려도 그만이라 생각하니 스코어도 안나오고 샷도 대충해버리니 악순환이 되더라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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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드가면 볼 2~3개 정도에 라운딩 마무리하다보니 타이틀 v1이나 브릿지스톤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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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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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부터는 퍼팅타감이 매번 바뀌는게 싫어서 코스트코볼로 하나만 쓰고 있어요 코스트코볼이 주력이지만 6~9개 이상 잃어버리면 안되는 날이니 2피스나 로스트볼이나 다른볼 써요 라운드에 1~2개로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에 올라오면 타이틀 써보고 싶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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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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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로스트 쓰다가 이젠 타이틀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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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타이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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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스타 우레탄 쓰다가 , 요즘 공을 0개~1개 정도 분실해서 타이틀로 바꿨습니다. 왜 타이틀인지 알 것 같네요. 비싼 그린피인데 좋은 공을 쓰고 싶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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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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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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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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