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관계 없습니다 ㅎ

널회님의 댓글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냥 34인치 쓰시면 됩니다.
혹 길다 싶으면 짧게도 잡아보시고... 하다가 맞는 길이 찾은 후에 커트 해도 됩니다.

퍼터라는게 길이가 짧고 길거나.. 밸런스가 어떻다고 해서 저얼대 똑바로 못 보내고 그런건 아니라...
익숙해지는 과정 = 채에 몸을 맞추는 과정 이라고 봅니다.

신장이 심하게 작아서 짧게 잡는 정도로 정리가 안된다 싶으면... 커트가 좀 필요하겠죠.

텐트치는골퍼님의 댓글

제 와이프 핑 레이디 스탁 사용 중인데, 33인치네요^^
블레이드보다 말렛이 더 편하다고 하고,
길이보다는 은근히 그립을 따지더라고요^^;;

살려는드릴께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몇일전에 비슷한 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https://bit.ly/3oc5sjh

스윙웨이트나 moi 기본 개념을 생각하면,
샤프트 길이가 길 수록 힘이 더 드는, 짧아 질수록 수월한 지렛대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보통 짧은 커스텀 오더에 무게감을 위해 무거운 추를 달아 줍니다.

그래서 짧아지면 헤드가 가볍게 느껴지는 퍼터로 바뀌긴 할 텐데..
사실은 뭐 퍼터라는 게 제품마다 무게나 길이가 다 다르고
제조 회사에서조차 무게 추 조절 기능이 없는 헤드의 경우
신경 안쓰고 길이 별로 댕강 잘라서 팔기도 하니,
크게는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끝쪽 샤프트 2인치 정도 무게면 페이스 밸런스도 약간은 바뀔 수 있는데, 뭐 그립도 그냥 바꾸잖아요 ㅋ
적응하시기 나름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