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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덕분에 GDR로만 다니니까 연습을 아예 못하니...
스코어가 줄지를 않네요...
2011년 즈음 뽐뿌 골포에서 부터 시작하여
올해면 딱 10년인데
10년째 고쳐지지 않는 치킨윙은 올해 꼭 고쳐봐야겠습니다.
작년 처음으로 타이트하게
골포에서 뽐뿌받아
코브라 포지드텍 원랭스에서
0211
로 갔다가
다시 그냥 712MB로 왔습니다.
퍼터는 ER2에 스테빌리티 투어로 왔는데
이 덕분에 작년에 처음으로 80대도 쳐봤네요.
170cm 62kg 30대 후반 아재
712MB 플젝X 5.5
입니다.
장갑 안끼고 크록스 신고 연습한 점은 미리 죄송합니다.
가끔 시간 없고 귀찮아서 그냥 쳐서 그렇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골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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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넘어질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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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스윙 템포 잡고. 밸런스 잡아보려고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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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크럭스 신으시고도 6아이언 비거리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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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을걸 올려서 그렇습니다. 7번 캐리 140으로 세우는거 목표하고 있어서 아이언 바꿔서 연습합니다. 런 많아봐야 스코어에 아무 도움 안되더라구요. ..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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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번거리네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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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을걸 올려서 그렇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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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몸통을 중심으로 위 아래의 움직임 비중이 높아야되고 좌우는 몸통의 회전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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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밀어주는 것이 치킨윙이라기보다 컨트롤 폼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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