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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부킹은 어렵고 그린피는 올라가서 골프장 회원권이 부럽기만 했는데요...
충청권에 괜찮은 회원제중에 회원권이 크게(?) 비싸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략적으로 보니 보니 도고(약 2~3천), 버드우드(4~5천), 실크리버(8~9천) 이정도선이 시세인것 같더라구요.
요새 부킹 정말 어렵고 내년에도 마찬가지 일것 같아서 회원권을 투자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수억씩 하는 회원권은 어렵지만 1억미만의 회원권은 저금리시대에 괜찮은 투자처인것 같고,
회원 회택은 덤이라고 생각한다면 매력적인 투자일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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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한데 싼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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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미 한번 오른것 같긴합니다. 싸면 이유도 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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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아주 오래전에 부산CC라는 회원권을 5백만원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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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가 상당히 큰 투자가 되겠군요. 갑자기 쫄리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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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회원권 있어도 부킹이 어려운 것은 똑같습니다. (아주 고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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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따라 가는가 보네요. 리스크가 상당한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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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머슨도 약 6-7천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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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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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망하면 노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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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유로 잠깐 공부했는데 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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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동산 다 오르고 마지막에 오르는 게 회원권입니다. 지금 회원권이 오르는 게 부동산의 끝물일지도 모릅니다. 빠질 때는 가장 먼저 많이 빠지는 게 회원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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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로나 특수여요. 코로나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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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점이라는 리스크를 보면 쉽게 결정하면 안되겠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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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정회원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럼 부도 나도 정회원은 100프로 보장받을 겁니다 주중회원 주말회원 이런건 보상 받으려면 소송해야 하는데 쿠폰으로 주고 끝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