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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샤프트 조언 받고,.
어제 시타해보고 왔습니다. 원하는 샤프트를 시타는 못했지만...
apex19 를 맘에 두고
apex19 apex19pro p770 3가지 모델 시타햇습니다.
샤프트는 정확히 기억안는데 apex는 nspro 950s 였던거 같고 p770은 modus105 였던걸로 기억이..
솔직히 첫 시타였던지라..먼가 불편하고 괜히 눈치보여서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채마다 3개정도 쳐봤습니다.
거리,탄도,구질은 현재 쓰는 g400 modus105랑 비슷하게 나가는거 같구요.
타감은 프로모델이 젤 좋았던것 같아요..
금액은 apex19가 젤 만족스럽구요 ㅋㅋ
근데 apex모델은 크랙이나 도색까짐들이 좀 있다고 비추를 하시더라구요 ㅠㅠ
팔랑귀라 또 거기서 팔랑..해버려서 고민만 더 깊어져서 돌아왔습니다ㅠㅠ
시작한지 1년, 필드경험은 5회, 연습장은 주 3회정도 스크린은 주2회정도 가고 있습니다.
이 타이밍에 생각도 못한 기변병이 와버려서...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입니다.
어제 시타하고 와서 연습장가서 제 g400으로 쳐보니 언제나 그렇듯 채는 잘못이 없는거 같고..
글을 쓰는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g400의 뭉퉁한? 타감 보다는 apex의 타감이 더 좋은거 같고..
병행수입제품 중고로 샀던 g400아이언들은 왜 패럴들이 다 빠지는건지..
국내정발제품과 각인도 사이즈가 다르고...
그냥 공한번 뻥 치고 걸어가서 또 공한번 뻥치면 되는 정적인 운동인줄 알았는데..
진짜 마약같은 운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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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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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pex19 쓰고 있는데... 크랙,도색까짐 얘기는 첨 듣는 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멀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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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한 매장의 직원분 말로는 며칠전 크랙으로 as한분. 도색까짐으로 as한분이 들어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팔랑귀가 팔랑팔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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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구조도 아니고 단조 채인데 크랙이 생겼다는게 좀 이상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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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언도 샤프트랑 궁합 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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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제가 멀 느낄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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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스모크 모델인가요? 그거 말고 일반모델은 도색문제가 있을수가 없을텐데...저는 Apex Pro 쓰는데 아주 만족입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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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모델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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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 보다 아이언끼리 배송중 부딪힌 딩 자국 정도 있었을거 같고, 도색까짐이 있을 정도라면 품질 통과될 수가 없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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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찾아보니 도금? 벗겨짐 현상이 있으신분이 계시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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