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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검색해 보다가 배보다 배꼽이 클 수 없다는 생각. 그리고 물건을 좀 험하게 쓰는 스타일이라 제품과 함께 온 파우치를 활용했네요.
저는 허리춤에 차지 않고 들고다닐꺼라 케이스가 필요없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 돈 쓰지말자.
그냥 파우치 뒤를 뚫어 렌즈를 밖으로 꺼내서 사용할랍니다.
이렇게 들고 거리 보고 잔디에 던져 놓고 그냥 다시 주워서 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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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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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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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k님의 댓글 logisti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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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도촬용 같은....ㅋㅋㅋ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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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직원들이 보더니 몰카냐고.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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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놓는건 뭔가 그... 잃어버릴 소지가 너무 많지 않습니까? ㅠ.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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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신박하구만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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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신박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