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튼님의 댓글

웨지들도 풀스윙은 기본이고
경우에따라 컨트롤을 하죠

지오니1님의 댓글

보통은 48부터 웻지로 보죠.
그런데 요새는 45도 등도 있는것같고. 타이틀 요새 나온 초급용 세트는 웻지가 5개였나 6개였고;;
어차피 헤드에 박힌 아이언 번호는 큰의미 없는것 같아요.

웻지 풀스윙은 취향이긴한데, 보통p는 풀스윙용 이긴합니다.

50~60도를 모두 일정한 스윙(예로들면 25, 50, 75,100%) x 3개의 웻지로, 웻지만 바꾸면서 거리를 컨트롤 하시는 분..
50이하는 풀스윙 전용이고, 주전웻지 하나 정해서 약 100미터 이하 모든거리를 순전히 감으로 치는 분들..

시나바님의 댓글

P는 풀스윙 아니라면, 그린 주변 단단한 잔디위에서 퍼팅처럼 러닝 어프로치 용도로 요긴하게 씁니다.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65도 웨지도 풀스윙합니다~~
스핀을 많이 걸고 탄도를 높이기 위해서 힘이 빠진 풀스윙을 합니다. ^^

로리막걸로이님의 댓글

피칭웨지는, 사실 옛날옛날(로프트 48~52 시절)에나 웨지라고 할 수 있지, 지금은 생긴걸로 보나 로프트로 보나 그냥 P 아이언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요새 P는 풀스윙용 또는 그린주변 굴리기 용으로만 쓰지, 요새 P로 피치샷을 하는 사람은 드물듯 하네요.

RedNight님의 댓글

저도 벡프로 동감합니다.
클래식 로프트를 쓰는데도 p가 46도에요.
이건 예전의 9번이지 사실상 아이언입니다.
50도 이상 되는 놈들이 웨지라고 생각해요.

효진바라기님의 댓글

아이언은 풀스윙이 거리 가장 정확합니다. 라이가 좋으면 풀스윙으로 거리 하시는게 좋고. 라이나 자리가 안좋으면 3/4 스윙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쿠루링님의 댓글

하프 스윙한다고 거리가 절반으로 줄어들진 않기에,
모든 클럽(드라이버~웨지) 을 하프 스윙하면, 80대 금방 찍습니다. 거리 편차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