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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산 퍼터는 오딧세이 더블와이드 였는데 너무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현자 시그마2 패치 365g 쓰고있습니다.
5g 차이가 어느정도의 느낌일까요.. 큰차이없을거같은데
툴롱 포틀랜드가 350g
스파이더아크가 360g 정도 알아봤는데
그립의 무게인지 부담감의 무게인지 퍼팅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퍼터를 찾지못했다고 위안을 삼아보고..
더 추천해주실것 있을까요?
현자 시그마2 패치 365g 쓰고있습니다.
5g 차이가 어느정도의 느낌일까요.. 큰차이없을거같은데
툴롱 포틀랜드가 350g
스파이더아크가 360g 정도 알아봤는데
그립의 무게인지 부담감의 무게인지 퍼팅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퍼터를 찾지못했다고 위안을 삼아보고..
더 추천해주실것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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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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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퍼터의 모양만 보시고 구매하곤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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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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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무게라도 무게의 배분에 따라서 무겁게 또는 가볍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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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