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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기분나쁘게 했더라고 뭐 교체 안당한거보니 엄청 심한거 같지는 않고 그런데 다음날부터 수십통씩 매일 전화하며 환불하라 사과하라 했다는건 정상인으로는 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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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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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골프장과 캐디의 입장이 나오네요.. 양쪽의 말이 다 나왔으니 판단은 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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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생초보를 데리고갔으면 동반자들이 적절하게 처신해줬어야지 나몰라라 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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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짜로 치는게 당연하지만 하는게 깔려있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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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신라cc 프런트는 참 친절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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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골프 O나 O나 다 치고다닌다"라는 말 정말 극도로 싫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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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박수인은 전화기를 붙잡고 3분, 때로는 5분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또다시 한참 이야기를 하고 또 이야기를 계속했다. 전화는 이후 수십 통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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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압권이네요. ‘ 억울한 상황이었는데. 오죽했으면 내 돈으로 내가 결제를 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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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대로면 천하의 xx 지만, 기사를 100% 믿을 수 없는게 현실이기에.. 저는 누가 옳다 판단하지 않을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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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사만은 천하의 썅x 이긴한데 ... 기레기들이 돈받고 쓰는경우가 하도 많아서..ㅠ 기사는 솔직히 못믿겠어요.. 만약.. 이 기사가 혹시, 조금이라도 편향적이면.. 배우는 지금 상당히 억울할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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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개인적 경험인데 신라 cc 친절하고 관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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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몇번 치다보면 앞이 밀렸는데 재촉할리 없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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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이 누군지는 대충 알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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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기사내용이 양측 얘기를 다 싣고 있는데, 박수인씨가 욕을 먹을 만 한 거 같습니다. 캐디피를 카드할부로 여성분이 긁었다는 것이 매우 이상해보입니다. (여성초보가 왔는데 나머지 3명이??) 동반자가 내줬거나 그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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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피를 카드로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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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피를 그린피 계산할 때 카드로 낼 수 있는 구장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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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 할부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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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한 남자 3명이 난처한 게 아니라 '당해봐라' 식인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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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아시아경제와 신라cc 관계를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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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 모 골프장은 진행이 늦으면 갑자기 젊은 프로가 2인용 카트 타고 슝 ~ 나타나서 그린에서 기다리다가 공 닦아서 놔주고 인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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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매홀 비우고 다녔으면 캐디한테 벌써 피해를 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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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쓰레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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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50미터라면 알아서 빨리쳐야죠 그것도 사람을 소개 받는 자리였을 정도로 중요했다면 이런식 대응은 손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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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일단 진실은 누구도 모른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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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기자의 사심도 없잖아 있어 보이구요. 인터뷰 진행상 본인한테 저끅적으로 협력을 안해서 좀 삐진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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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함정은 일반인이 봐도 그냥 보이는 수준입니다. 소송가고 하면 신라cc의 cctv있고 하니 전말이야 조사되겠지요. 우리야 둘리배만지는 정도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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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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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미터 치고 카트타러 오면 더 힘들텐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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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배우 대우를 안해줘서 (몰라봐서) 1차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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