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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샤프트는 지인에게 받은 샤프트였고
커팅하러 피팅샵을 가니
길이가 46? 46.5?인치에 스윙 웨이트는 'D8' 이라고 세상에 없는 스펙이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걸 모르는 상태에서 그 전에 50라운드정도 잘 돌았었고요..
(구질은 약 드로우나 스트레이트, 거리는 250~270야드)
그래서 잘되었다 싶어서 아래와 같이 커팅 하였습니다
길이는 45.5인치에 스윙 웨이트 'D2'
어제 첫 개봉 라운딩 중에 드라이버 정타 난것 하나도 없네요.
거리는 160~180야드 가고.
80% 훅,
20% 푸쉬 슬라이스
드라이버 오비 나니 아이언 및 기타 클럽들도 덩달아 망하고 스코어는 110개 넘개 쳤네요
막홀은 드라이버가 생크성?? 으로 아예 그 홀 돌지도 못 하겠더라구요..
연습하면 다시 복구 될까요? ㅠㅠ 필드 나가기 무서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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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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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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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드라이버의 경우 세팅이 바뀌면 적응하는데 한두달은 걸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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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좀 더 연습 해봐야겠습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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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드라이버 샤프트도 이 세상에 없는 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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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랐으니.....힘들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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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샤프트를 하나 더 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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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금전 여유가 있진 않습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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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을 해서 강도가 올라간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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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를 잘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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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에서 d2로 바꼈으면 적응하는데 꽤 걸리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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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무게감 차이는 잘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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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ㄷㄷㄷ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