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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보다 보니 제목과 같은 말이 보이더라고요.
근본이라..... 조선시대에서 오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원래 PXG는 핑에서 일하던 클럽디자이너들을 데려와서 만든겁니다.
초기디자인은 사실 핑에서 연구했던 프로토타입 중에서 높은 제작단가로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되서 파기된 컨셉을 사용한 것이고요.
사실 돈많은 또라이 밥파슨이기 때문에 그걸 OK하고 진행한 것이지요.
이게 근본이 없다면 핑이 근본이 없는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가성비가 똥망이다!!! 할수는 있을거 같은데
그런분들에게 저는 누가 가성비를 물으면 고개를 들어 조디아 카이만을 보라...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PS- 참고로 저는 PXG없어요 ㅋㅋㅋ 사지도 않을거고요. (스트롱로프트시러, 넓은솔 시러, 중공구조는 더 시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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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가 다른걸 갖고 평가절하하는 사람들이 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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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없는 채가 어디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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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없는 채가 왜 없나요... 모양만 그럴싸한 채도 많이 있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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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근본없는채로 잘만 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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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좃문가들은 거릅니다 ㅋㅋ테슬라 잘파는거도 빽빽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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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테슬라타면 역적이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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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글 잘쓰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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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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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전 아버지 쓰시던 맥그리거쯤은 되어야 근본채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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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 혼마는 그러면 진골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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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없다고 평가 절하하고 싶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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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거 같아서 핑 이야기를 써 드린거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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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그리고 근본없는 브랜드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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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나쁜일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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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없다고 평가 절하하고 싶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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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포럼인데, 본인의견과 다른내용의 댓글이라고 중학교 교과과정 운운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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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과과정 수록 여부는 사실에 대한 명시고요, 기본적인 논리에 대한 전개가 안되는 수준이면 논쟁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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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반대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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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는거는 근본운운하면서 남의 장비나 깎아내리기 바쁜 사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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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이키에는 벤호건 밑에서 아이언 만들던 스타이츠를 데려와서 시작했지요. 지구 역사상 골프에 있어서 가장 까다로웠던 두 남자를 위해 클럽을 만들던 나이키였지요. 기술적으로 가장 실험적이고 진보된 기술을 많이 쓰던 회사였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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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만들어진 나이키 클럽들은 많이 호평받았고 지금도 사랑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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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나부랭이에 뭔 대단한 기술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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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생긴 걸 만들어 낸다면 그렇겠지만 새로운 걸 만들어 내야 한다면 그렇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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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타이틀써보고 싶어 718 AP2 영입후 잠시 쳐박아둔 GEN1 0311T를 오늘 다시 꺼내고픈 마음이 듭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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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아 쓰는 입장에서 뚝끔합니다. PXG 는 뭔가 날씬하고 키큰 모델분들이 쓰는 클럽같더군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