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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후 이제야 조치 되었네요. 약 2개월 이상 걸린 것 같습니다.
1. 산지 1년 조금 넘은 골프화 스파이크가 빠짐.
2. 1년이 넘었으나 솔 손상은 반품 가능하다는 답변 받음
3. 공홈에서 리턴라벨 발급
4. 핵직구에 반픔 신청 비용 5불-> 이건 안하셔도 되고 바로 에코로 보내면 5불 절약 ㅠㅠ
5. 한국에서 핵직구로 배송-> 우체국 신발 하난데 3만원이 넘어요.
6. 워런티클레임 검토 메일 수령
7. 약 2개월뒤 승인, 150불 코드 발행, 기한 올해 말까지 사용
-> 세일 할때 구매 한거라 90불 정도 주고 샀습니다. 코드는 제 값을 주네요.
8. 마침 스니커즈 50프로 세일 한데서 들어감
9. 150불 코드는 한 아이템만 사용가능, 남는건 어쩔 수 없음
10. 50퍼 할인, 코드 150불 쓸라니 살께 없음 ㅠㅠ
이 정도 진행입니다. 혹시 에코 직구 하셨다가 솔 파손 되신분은 참조 하세요.
가격 마춰서 스니커즈 하나 살라니 별로 안이뻐요 ㅠㅠ
300불짜리가 0원인데 사까마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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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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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파이크 결합하는 부분이 파손되가지고 문의를 해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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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화 사고 싶었는데 스니커즈만 세일이래서 스니커즈만 하나 질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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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자주 하니까 급하지 않으면 좀 기다리시면 골프화 세일 또 할겁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