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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받아서 쳐보고, 장난감 헤드로 공치는 느낌이라 촌평한 바 있는데요. 제 스윙이 후져서 정타를 못 낸 거였습니다. ㅠㅠ
찹쌀 때리는 느낌은 아니지만, 맞은 듯 안 맞은 듯 가볍고 경쾌한 느낌이 나기 시작하네요.
역시 채는 문제가 아니라 몸이 문제군요.
이제 바꿀 수 있는 건 거의 다 바꿨으니, 몸을 바꿔야 되려나 봅니다.
안드로메다로 가서 안드로이드 몸으로 개조하게,
은하철도999 티켓이나 구해봐야겠네요. OTL
999호 탑승권 싸게 삽니다.
안드로메다까지 긴 여행을 함께 할 메텔같은 동반자도 같이 구합니다. ㅠㅠ
찹쌀 때리는 느낌은 아니지만, 맞은 듯 안 맞은 듯 가볍고 경쾌한 느낌이 나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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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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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이야기 하는 스윙스팟이 좁다는 느낌인데 정타에 맞으면 특유의 깔끔한 타구감이 일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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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과 마주 앉을 수 있다면 저도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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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맞은듯 안맞은듯 한데 쭉 뻗어나가고 있지요 ㅎㅎ 전 이게 매력적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