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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735576
A씨 등은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내 골프장인 '드림파크 CC'(Country Club) 예약과 관련해 80여차례 공사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는 골프장 예약자 명단에 자신의 지인이나 동료직원의 지인 이름을 끼워 넣어 골프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 것으로 조사됐다.
저는 여기 가보진 못했지만 인기 많은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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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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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할라믄 50-60점 따야 하는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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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인 했지만 막상 기사로 뜨니 씁쓸하네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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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에서 운영하는곳이라 조금더 조사가 있어야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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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 꺼 빼놓는 게 있을텐데, 더했단 얘기네여ㅋ. 나쁜 시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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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목동이라 드림파크 가깝고 좋은데 참 가기 힙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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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옆에 삽니다 이동네 완전 비리천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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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첫티를 60포인트 가까이 주고 당첨되서 다녀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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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지인 정도가 아니라 뒷돈거래도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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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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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 행님들에겐 이 정도는 비리축에나 낄라나요. 부도덕 수준이 이제 한계를 넘어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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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끊고 적립도 안했는데 왠지 시간낭비 안한듯한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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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자56816514님의 댓글 잘살자56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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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긴 당첨되는게 신기한 구장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