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연휴때 54홀 돌았습니다. 어차피 딱일년된 백돌이이니 실력도그저 그렇구요 어딜가도 최하수에 연소자다보니 캐디부터 동반자까지 너무 조언을 많이해요 걱정해서 그런건 알겠는데 멘탈흔들리드라구요 ㅋㅋ 심지어 가족한테도 ㅋㅋ
심지어 항상 저보다 4-5타 정도 잘치시는분이 조언할때 자괴감까지들더라구요 ㅋㅋ 물론 저보다 실력좋은건 알겠는데 누구한테 조언할실력은 아닌데 남한테 조언 받으면 기분나빠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ㅎㅎ 왼손잡이여서 더느리긴하고 골프인생목표가 안정적 구십대정도여서 오른손으로 치고있긴하지만 저보다 운동신경안좋은사람에게 그런소리들으니 멘탈좀 깨지더라구요 ㅎ 열심히 연습이나 해야겠습니다
짤빵은 럭셔리 라이카 거리측정기입니다 ㅎ 이걸로 찍으면 공이 미리미터 단위로 컨트롤된다는 ㅎ
심지어 항상 저보다 4-5타 정도 잘치시는분이 조언할때 자괴감까지들더라구요 ㅋㅋ 물론 저보다 실력좋은건 알겠는데 누구한테 조언할실력은 아닌데 남한테 조언 받으면 기분나빠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ㅎㅎ 왼손잡이여서 더느리긴하고 골프인생목표가 안정적 구십대정도여서 오른손으로 치고있긴하지만 저보다 운동신경안좋은사람에게 그런소리들으니 멘탈좀 깨지더라구요 ㅎ 열심히 연습이나 해야겠습니다
짤빵은 럭셔리 라이카 거리측정기입니다 ㅎ 이걸로 찍으면 공이 미리미터 단위로 컨트롤된다는 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와~ 같고 싶네요.... |
|
작성일
|
|
54홀 ㄷㄷ 대단하십니다 |
|
작성일
|
|
전 추석 설땐 항상 가족분들 (아버지,삼촌들)과 라운딩을 갖는데요 확실히 전보다 제 실력은 늘었는데... 삼촌들의 구찌에..... 매번 무너지네요...ㅠㅠ 돌아오는 설을 기약하며 피나는 연습하려구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