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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은 바꾸기전 미즈노 골프프라이드 비포입니다
두번째는 얼마전 다들 베이퍼 드라이버로 핫한 틈에 구매한 이오믹 그립이에요
한개에 11,000원정도 주고 락바텀에서 구매했네요
국내에서 더 싸게 살 수도 있었지만 짝퉁이 너무 많아 그나마 국내 정품보다 싼것 같아 여섯개 사놓은걸 꿀꿀한 기분전환 겸 바꿔 봤습니다
서너시간 있어야 마르니 내일쯤에나 만져볼 수 있겠군요 ^^
저렴한 가격에 기분전환 한 것 같아 뿌듯뿌듯 합니다
같이 옆에서 도와주던 프로는 내내 멀쩡할걸 뭐하러 가냐고 너무 아깝다고 하네요 ㅋㅋ
우드와 유틸이 이오믹 그립인데 칠때마다 쫀쫀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 아이언도 꼭 바꾸고 싶았는데 6개월만에 드뎌 이루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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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믹 좋아요 ㅎ 쫀쫀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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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이오믹 참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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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바꾸는게 은근 만족도가 높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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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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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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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그립은 제스탈이 아닌듯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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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e3 에도 저 그립으로 되어 있었는데 저 기본 그립 정말 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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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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